정신아, 카카오 심장부서 ‘AI+쇄신’ 거듭 강조
2024. 6. 13. 10:17ㆍ[창업] 아티클 분석
https://byline.network/2024/06/12-297/
기사 요약
-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23년 9월 준공 후 24년 1월부터 가동을 시작함.
-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22년 10월 15일 발생한 Sk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실감했으며, 데이터
터 안산의 안정성과 완성도에 집중했음
- 동시에 AI 시대에 카카오만의 차별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, 의미 있는 서비스를 누가 출시하는지의 게임이 되었다고
생각함
인사이트
- SK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던 것이 기억남.
- 카카오가 국내 IT서비스 생태계에서 네이버와 함께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만큼, 제반 시설들에 대한 관리가 더
욱 철저히 이뤄져야 함은 기업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함.
- 향후 기업을 운영할 때에도 제반 시설들에 대한 관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겠음.
- 애플 WWDC를 보면서 AI 시대에 먼저 치고 나가는 사람이 꼭 위너는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는데, 개인적으로 다
른 분야는 몰라도 생성형 AI 분야에서는 먼저 치고 나가는 사람이 훨씬 유리할 것 같음(학습 데이터 수집 측면)
- 카카오의 강점은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함. 어떤 서비스가 출시
될지 기대됨.
- 소상공인과의 협력도 잘 이어갔으면 좋겠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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